食
[서귀포]South Bounder
*熙*
2018. 6. 9. 20:36
히든클리프 호텔 바로 옆에 새로 생긴 맥주집 사우스바운더
분위기가 끌려서 들어갔다.
분위기가 무척 본격적이다.
내부도 무척 멋지다.
뭘 시켰었는지 기억은 안나지만 그냥 맛있는 맥주.
수제맥주. 언제나 날 즐겁게 하는 친구.
세로로도 한컷.
내가 좋아하는 어니언링과 함께라면 더할나위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