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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zern]Rigi

스위스에서 떠나는 날.

취리히공항에서 오후 5시에 비행기를 타야 하기에

비행기타기 전 리기산에 가기로 했다.

이날은 어차피 공항도 가야 하니 세이버데이패스(Saver day pass)를 끊었다.

주말이라(토요일) 조금 비싸긴 했는데 (70스위스프랑)

대신  리기산에 가는 유람선, 산악열차, 케이블카를 무료로 탈 수 있기 때문에 결론적으론 이득.

  

 

 

리기산에 오르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는데

나는 갈 때는 기차와 버스로 루체른에서 비츠나우까지 이동한 다음 거기서 산악열차를 타고 오르기로 했다.

돌아올때는 케이블카를 타고 베기스로 와서 유람선을 타고 루체른으로 가기로...

유람선이나 산악열차 모두 자주 다니는게 아니라서 시간을 잘 맞춰야 한다.

 

 

 

아침일찍 기차와 버스를 타고 비츠나우로 왔다.

 

 

 

산악열차들이 보인다.

 

 

 

첫 열차를 기다리는 중.

 

 

 

지도도 좀 보고...

 

 

 

시간이 되어 열차를 타는데, 열차 맨 앞 좌석이 특이하다.

 

 

 

저런 식으로 반쯤 누워서 갈 수 있음.

 

 

 

다들 밖에서 구경하느라 바쁘길래 먼저 선점.

 

 

 

옆에는 운전석인데,

운전석이 앞뒤로 있는데다가 자동인지 운전하는 사람이 보이진 않았다.

 

 

 

올라가면서 차창 밖으로 한컷.

올라가는 방향으로 왼쪽에 앉아야 호수가 보인다.

 

 

 

리기쿨룸 (정상) 도착.

 

 

 

열차는 대기하고

 

 

 

사람들은 사진 찍는 중.

 

 

 

경치가 기가 막히다.

 

 

 

아침인데다가 공기도 맑아서 정말 좋았다.

 

 

 

병풍처럼 늘어선 알프스 설산들.

 

 

 

정상에 있는 식당 건물.

 

 

 

위로 조금만 걸어 올라가면

 

 

 

여기가 진짜 정상이다.

 

 

 

주변이 360도 뻥 뚫려있다.

 

 

 

올라오는 사람들.

 

 

 

필라투스에서처럼 여기도 알프스의 산들 이름이 표시되어 있다.

근데 너무 많아서 구별이 잘 안됨. ㅋㅋㅋ

 

 

 

날씨가 정말 좋았다.

 

 

 

아마 필라투스인 것 같다.

 

 

 

3배 줌으로 한컷.

 

 

 

햇살이 눈부시다.

 

 

 

스위스 국기까지...완벽.

 

 

 

정상 도착 기준으로 내려가는 기차가 15분 후에 있기 때문에 좀 촉박하다.

그래서 원래는 정상을 좀 더 여유있게 구경하고 Rigi kaltbad역까지 걸어내려간 다음에 케이블카를 탈까 했는데

그냥 빨리 내려와서 다시 기차를 타고 Rigi kaltbad 역으로 가기로...

 

 

 

다들 여유롭게 정상을 보고 오려는지 기차엔 사람이 없다.

 

 

 

리기 칼트바드역

 

 

 

여기에는 호텔과 스파가 있는데,

사실 여기서 스파를 할까 생각도 했었지만, 시간이 촉박할 것 같아서 포기.

 

 

 

이런 호텔 건물이 있고

 

 

 

아랫쪽엔 스파의 노천탕이 보인다.

 

 

 

그늘이라 안보이지만 어떤 가족이 노천탕을 즐기고 있었음.

아...부럽다. 다음에 또 오게 되면 꼭 해봐야지.

 

 

 

케이블카 정류장으로 내려가자.

 

 

 

올라오는 케이블카가 막 도착한 모양.

 

 

 

일등으로 테이블카에 탔다.

 

 

 

좀 기다리고 있으니 사람들이 오기 시작.

그러나 아직 이른 시간이라서 사람이 많이 타진 않았다.

 

 

 

케이블카를 타고 베기스(Weggis)로

 

 

 

여유롭다.

 

 

 

베기스의 유람선 선착장.

 

 

 

배는 금방 왔다.

 

 

 

배는 1층과 2층으로 되어 있다.

2층은 일등석이라 더 비싸지만, 뭐 1층에서도 충분히 즐길 수 있다.

 

 

 

내부에 있어도 되고

 

 

 

외부 갑판으로 나갈 수도 있다.

 

 

 

필라투스 산을 배경으로...

 

 

 

배 뒷편 갑판.

 

 

 

신기하게 배 아래로도 내려갈 수 있는데, 아이들이 좋아할 것 같다.

 

 

 

저 멀리 루체른 선착장이 보인다.

 

스위스의 산들은 대부분 스위스패스나 세이버데이패스가 있어도 50% 할인만 해주는데

리기산은 특이하게 모두 무료라서 사람들이 정말 많이 온다.

이유는 리기산에는 사람이 실제로 살고 있기 때문에 대중교통으로 본다고 하는데...

뭐 그게 진짜이유인지는 모르겠고...

 

여튼 스위스...물가는 비쌌지만, 경치는 정말 최고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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