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로 산 시계.
가격대비 무척 마음에 들어 구입.
패턴이 있는 다이얼이나 가는 로마자 인덱스, 사진으로는 잘 보이지 않지만 푸른색의 핸즈 또한 모두 무척 고급스럽다.
크라운이나 다이얼 모두 무척 마감이 뛰어나다.
까르띠에의 느낌이 많이 나는 편.
32mm로 여성용으로 딱 적당한 크기다.
영롱하다.
'外' 카테고리의 다른 글
Pelican 1140 case (0) | 2015.08.16 |
---|---|
Panasonic CM1 (2) | 2015.08.15 |
최고의 접이식 자전거, HELIX (4) | 2015.03.30 |
Seiko SARB033 (10) | 2015.02.08 |
Rolex Oyster Perpetual (4) | 2015.02.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