쳥계천 부근에 있는 집입니다.
예전에 한번 가봤는데 종로 간김에 다시한번 방문.
대기표...라기보단 대기블럭?
주문한 스무디(골든메달리스트...=_=)와
thick 카야토스트 & thin 카야토스트 (각 2800원)
위에 카야잼이 발라져 촉촉합니다.
촉촉하고 부드러운 맛인데 가장자리 부분이 딱딱해서 좀 아쉽네요.
가장자리를 잘라서 내면 좀 더 좋을듯.
thin 카야토스트. 요거 맛있습니다.
바삭한 빵사이에 카야잼이 발라져 있고...
안에 저 노르스름한건 버터인것 같은데 정확히는 모르겠네요.
따끈따끈하고 달콤합니다.
다른 메뉴도 있는데 이 두 메뉴가 가장 기본이라서 요것만 먹어봤습니다.
다른 것들은 여기에 초코렛이나 치즈가 들어가더군요.
'食'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강남]닭 익는 마을 (0) | 2009.09.07 |
---|---|
[명동]안동찜닭 (0) | 2009.09.07 |
[신림동]왕갈비 (0) | 2009.09.07 |
[낙성대] 전라도 식당 (0) | 2009.09.07 |
[서울대입구]스누미 성민양꼬치 모임. (0) | 2009.09.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