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체등산.
오늘은 매우 오랜만에 능선을 따라 오릅니다.
경치가 매우 좋아서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코스죠.
귀찮아서 카메라는 안가져가고 핸드폰만...
귀찮아서 사진 안찍다가 뒷사람들 따라오는 사이에 찰칵.
이건 안올랐구요.
저 멀리 정상이...뒷뚜껑에 지문묻은듯?
경치 매우 좋습니다.
계곡을 따라 오르면 볼 수 없는 광경이죠.
조금 더 험하긴 합니다.
다왔네요.
사실 조금 더 올라야 합니다.
마지막 오르막.
하산.
오늘은 막걸리가게 문닫았네요.
내려갈때는 안전하게 계곡으로.
저녁은 고기.
땀냄새+고기냄새 =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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