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베이에서 낙찰.
신경 안쓰고 막 쓰려고 산 자전거지만 상태는.....후우...
10년쯤 된 프레임.
구동계는 9단 105.
휠셋은 rolf vector (650c)
역시나 카메라가 없을때라 맨 처음 사진은 없습니다.
쓸쓸히 혼자 여의도가서 맥주 한캔.
국산 호가든 난 맛만 있던데 다들 오가든이라고 뭐라 그러네요.
무게는 페달포함 9.1kg
문제의 용자용 체인링.
56/44T (뒤는 11-23T)
운좋게 53/39T 노말 체인링으로 맞교환했습니다.
그 후 프렘 사이즈가 커서(toptube 57)
짧고 각도높은 스템과 컴팩트한 드랍바로 교환했죠.
완성 후 한컷.
남산갔다가 내려오는 길에 이태원 빵집 앞.
남한산성 넘어 광주갔다가 복귀중 편의점 앞.
3번 국도인줄 알고 갔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엉뚱한 길이더군요.
일욜 아침 심심해서 이천 가는길.
한남대교 밑에서.
그렇게 많이 타는 편도 아니지만 사진 정말 몇장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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