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소 근처를 돌아다니다가 계속 본 제주만주
숙소에서 가깝기도 하고, 왔다갔다 하면서 자주 봐서 뭐지? 싶었는데
평을 보니 괜찮다길래 하나 사왔다.
숙소에 있는 캡슐커피를 내려서
창가에 앉아서 호작질.
땅콩만주를 주문했는데,
4개 8800원이니 상당히 비싼 편.
맛은 있었다.
겉의 파이부분이 바삭하고 내부의 땅콩부분도 맛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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