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ay에서 구입한 쭝꿔제 EOS M용 가죽케이스를 싼맛에 질렀는데
거의 한달이 지나서야 도착...
사실 싼맛이라곤 하지만 17.8불이라는 나로서는 상당한 거금을 지불했기에 조금은 기대를 했는데...
아무말도 안했는데 5USD로 적어주는 쭝꿔의 센스.
뭐 사실 제가격으로 적어도 문제없지만...
처음보고 느낀건...거대하다.
거대하면 안되는데...
가격을 생각하면 당연히 가죽일 수는 없고 레자.
뭐 가격 생각하면 마무리도 별로 불만은 없음.
좀 길지만 같은 재질의 카메라 끈도 주고...
그런데...
하지만...
But...
왜 슬픈 예감은 틀린적이 없나~
처음 뜯었을때부터 거대하다는걸 느꼈지만..
커.
커도 너무 커.
그냥 속사 케이스로나 써야하나.-_-
쭝꿔 너네들은 이거 하나 딱딱 못맞추냐...
'外' 카테고리의 다른 글
KT wibro 미니에그(MR100s) (2) | 2013.03.07 |
---|---|
Rapid Freeze 스테플러 (1) | 2013.02.07 |
베가 S5 (0) | 2012.12.16 |
Sony RX100 (0) | 2012.12.09 |
첫눈 (0) | 2012.12.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