行 썸네일형 리스트형 [두번째 자전거]Dahon speed P8 알마를 보내고 영입한 녀석은 다혼의 speed p8 접이식 미벨중에는 가격대비 개념인 다혼. 일단 비슷한 가격대의 다른 접이식 미벨은 나에겐 사이즈가 너무 작아서 패스하고 이녀석이 간택됩니다. 맨 처음. 사실 이것도 타이어가 바뀐 후인데 맨처음사진은 안찍어서 없습니다. 디카 없이 지낸지가 꽤 오랜 세월이라 사진 찍는것에 익숙하지도 않았고... 다혼은 접는 것에 대해 배려가 참 잘 되어있는 자전거중 하나입니다. 내 방 베란다에 요렇게 접어서 보관이 가능하죠. 이렇게 순정 상태로 초반엔 그냥 타다가 좀 굵은 순정 타이어(슈발베 빅애플)를 마라톤 정도로만 바꾸어도 사당한 속도향상이 있다는 말을 듣고 작업에 돌입하게 됩니다. 타이어 교환중입니다. 20인치 스틸비드 타이어는 교체하기가 진짜....후우.... 저날.. 더보기 [첫 자전거]Alton RCT master 2007년인가? 내생에 처음 내돈주고 산 자전거. ALTON RCT MASTER 가격이 싸기로, 또한 서비스가 나쁘기로 서울시내에서 가장 유명한 성내샵에서 17만 5천원에 구매. 동네(탄천)에서만 좀 타다가 겨울돼서 못타다가 봄이 오자 미벨이 사고싶어 13.5에 팔았음. 더보기 이전 1 ··· 36 37 38 3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