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들과 성민 양꼬치에서 송년회를 가졌습니다.
문제는 누나 생일과 같은 날이라 이미 뷔페에서 배를 채우고 갔다는 거
그래서 음식은 거의 손도 안댔습니다.
제가 안먹다보니 사진도 뭐 대강...
(생각해보니 이러면 포스팅의 의미가 없는데)
뭔지 모르겠습니다.
피단두부.
샹차이가 포인트.
순대.
홍소잉어.
외모에서 충분히 생각할 수 있는 맛입니다.
나쁘다는건 아니고...
마이 훼이보릿 중 하나인 마파두부.
이건 좀 먹었습니다.
동파육.
이것도 고기 한점 먹은듯.
그냥 평범하죠.
이름 까먹었네요. 무슨 닭고기인데.
후식 중 하나.
사진을 대강 찍었을 뿐만 아니라 안찍은것도 많네요.
꿔바로우도 먹었고 (잠시 나갔다오니 없었음)
양꼬치도 물론 먹었고...
그냥 기록입니다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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