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액자를 두 개 샀다.
고흐의 밤의 테라스와 해바라기
고흐를 워낙 좋아해서....
는 훼이크고 사실 좌상이다=_=
손님이 올 경우도 있어서 상을 사긴 해야겠는데,
찾아보다보니 그림액자로 쓸 수도 있는 상이 있어서 냉큼 구매.
가격도 2만원 조금 넘는 정도로 무척 저렴하다.
접으면 이런 형태인데,
벽에 걸 수도 있다.
800x600mm인데, 생각보다 그렇게 크지는 않다.
상이 필요한 일이 많지는 않아서 평소엔 액자로 쓰고 있음.
ㄷㄷ 퀄리티 무엇?
나머지 하나도 걸었다.
일단 프린팅 품질이 무척 좋은데다, 필요할 때는 상으로도 쓸 수 있어 활용도가 높다.
그냥 그림 액자를 사도 가격이 좀 되는데, 저렴하기까지 해서 대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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