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다녀온 것은 아니고.
어머니가 터키 여행을 다녀오셨는데 제 카메라를 빌려가셔서..
사진 보정 하면서 대리만족이라도...
사진이 뭔가 좀 뿌옇다 싶었더니 렌즈에 지문이 크게 나있더군요.
사진의 점들은 센서 먼지인줄 알았더니 그냥 새.
동굴 호텔이라네요.
보기엔 멋진데 내부는 좀 소박하다고...
사진은 많은데 대부분이 인물 사진이라...
그냥 풍경도 좀 찍으시지...
터키도 좋은 곳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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