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incy market으로 이동.
1826년에 열었다는 Union Oyster House.
진짠가?
Quincy market 입구 사진이 없네...
내부는 이렇게 긴 건물양쪽으로 음식파는 곳들이 늘어서 있다.
랍스타도 판다.
물론 식당에 비해 훨씬 저렴하다.
맛은 모르겠지만...
랍스터 롤과 랍스터 샐러드.
중앙에는 1,2층에서 사온 음식을 먹을 수 있는 공간이 있다.
여긴 2층.
1층 한컷.
벽에 뭐가 막 써있다.
동전에 engraving 해주는 기계인데, 동전이 없어서 패스.
Quincy market 건물 양쪽으로도 이런식으로 가판대들이 늘어서있다.
오른쪽이 Quincy market 건물.
요거 좀 신기했다. 돌아가면서 햇빛을 받아 반짝반짝 빛남.
뭐하는덴지 모르겠는데 다들 저 종이봉투를 쓰고 뭔가를 먹고 있다.
대학생들이 거리 공연을 하고 있다.
근데 저 여자분은 대학생 아닌거 같은데...
요트선착장 쪽으로...가는길에 자전거 대여소도 보인다.
시내쪽 한컷.
이 공원 너머가 바다.
우와...
하늘과 배, 물이 어우러져 멋진 풍경을 만들어낸다.
그냥 막찍어도
달력사진.
뭐 말이 필요 없다.
멋지다.
게다가 바닷바람때문에 시원하기도 해서 꽤 오랫동안 머물렀다.
이건 반대쪽.
그리고 다시 지하철타고 Boston Common 공원으로.
거기서 다른 일행들을 만나기로 했다.
공원은 여유롭다.
넓기도 하고...
뒷골목의 중고 서점
건물 사이에 책을 내놓은 것이 신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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