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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냥이

   

장난삼아 포스팅 한개.

저는 개보다 고양이를 좋아합니다.

   

춘천 학회에 갔을때 아침먹으러 갔던 식당에서 본 고양이 포스팅입니다.

정말 뜬금없죠?

아침먹는데까지 카메라를 들고다니진 않으니 사진은 모토글램.

   


   

이녀석입니다. 귀엽죠? 몸집이 작은걸로 보아 어린 것 같습니다.

   



   

사람만 보면 부비적댑니다.

 개냥이라고도 하죠?

사실 고양이도 어릴땐 활달하고 주인을 잘 따라다니지만 나이들면 안움직이죠.

개도 마찬가지지만...뭐 나이들어도 활발한 개도 있긴 하더군요.

   


   

사실 제가 아침먹은 식당 고양이가 아니고 옆집 고양이라네요.

근데 집은 그 식당에서 만들어준듯.





고양이 이름은 피카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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