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이제 별걸 다 포스팅하는 듯. 원래 정체성따위 없는 블로그지만...)
대전에 차를 가져다 놓았으니 주말에 집에 올라갔을때는 아버지 차를 사용하게 되었다.
근데 그차가 소나타 하이브리드.
최근에 뽑은 거라 처음 운전하는 건데
언제나 최신기술은 사람을 설레게 한다.
요렇게 생김.
뒤는 이렇게.
새차처럼 발판 깔아두신 아버지의 센스.
가다서다를 반복하는 경부고속도로에서도
18 km/l 이상의 연비가 나왔다.
심지어 막히는 시내를 통과해도 17 km/l 정도는 뽑아주는듯.
기술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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