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폰으로 주문한 스카이 웹홀릭이 먼저 도착했네요.
분명히 배송 완료인데 왜 안오나 했더니..
무인 택배 보관함에 다소곳이 보관되어있더군요.
왜 연락이 안왔지?-_- 원래 연락 오는데...
요새 휴대폰들 박스는 다 참 작네요. 그래도 아이폰 박스보다야 크지만...
사실 물류비용같은거 생각하면 작은게 기업 입장에서도 좋겠죠.
액정 보호지가 기본 품목이라 좋네요.
안그럼 돈주고 사야하는데...
보호지 붙이고 한컷.
음..세팅하고 좀 써본 봐로는...상당히 어렵네요
아니 무슨 피쳐폰을 이렇게 쓰기 복잡하게 해놨어. 익뮤가 오히려 쓰기 쉬운듯.=_=
게다가 웹서핑같은건 정말 급할 때 말고는 못쓸정도...
아 머리아파. 익숙해진다고 될 문제가 아닌 것 같은데..다른 폰들도 이런가?
스카이 소프트웨어 개발자가 누군지는 모르겠는데 좀 바보인듯.
정 안되면 좀 쓰다가 다시 바꾸져 뭐.
'外' 카테고리의 다른 글
LED 탁상시계 (0) | 2010.07.08 |
---|---|
햅틱 착 (Haptic chak) (0) | 2010.06.17 |
아이폰 4, 갤럭시 s 그리고 그 대항마들. (0) | 2010.06.09 |
햅틱착, 웹홀릭. (0) | 2010.06.06 |
터키. (0) | 2010.05.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