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동네는 여름과 겨울밖에 없습니다만,
아주 짧게 가을 비슷한 날씨일 때가 있죠.
오늘이 그런 날이라 잠시 나갔다 왔습니다.
느긋하게 좀 다녀올랬더니 인터넷 문제때문에 오후에 기사가 오기로 해서 간략하게...
이거 뭐 끝없이 직선도로라 자전거 세울데가 없네요. 중간에 잠시 한컷.
잠시 갈림길이 있길래 자전거 세우고 한컷.
이건 오다가 찍은거 같은데...그냥 넘어갑시다.
지나가다가 St. Joseph라는 동네가 있더군요...
뭐 조그만 동네인데 시골마을 분위기가 좋아서 조금 돌아다녔습니다.
그리고 좀 더 가다가 추워서 돌아왔습니다.-_-
원래는 kickapoo라는데까지 가려고 했는데 (편도 30마일) 반정도만 갔다가 왔어요.
아 게으름...
그리고 돌아오다가 멋진 주택가가 있길래 잠시 들어가서 한컷.
Beringer Commons
동네 한가운데 큰 인공호수가 있습니다.
강이 아니고 호수예요.
강처럼 길쭉하긴 합니다.
동네 이쁘네요.
자전거도 한컷.
돌아올때는 좀 따뜻하더군요.
이제 곧 눈내릴텐데...다음에 또 타러 갈 기회가 있을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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