外 썸네일형 리스트형 Jaybird Bluebuds X 블루투스 이어폰 블루투스 이어셋을 하나 샀다. Jaybird 의 Bluebuds X 작으면서도 재생시간이 긴 걸 찾다보니... 박스는 이렇게 생겼다. 이어폰과 캐링케이스가 들어있고 매뉴얼은 영어와 한글로 두개 들어있다. 이어팁은 세가지 종류, 오른쪽은 Boss Triport처럼 귓바퀴에 끼울 수 있는 부품이다. 격한 움직임에도 이어폰이 빠지지 않게 해 준다. 이것도 크기별로 세종류. 컨트롤러는 단순하고 그만큼 가볍다. 유닛은 어떤 방식인지는 잘 모르겠고, 구멍이 꽤 크다. 재질은 가격에 비해 그다지 고급스럽지는 않은 듯. 이어팁은 가장 큰 것이, 귓바퀴 고정기는 가장 작은 것이 맞는다. 세팅 완료. 충전은 저렇게 오른쪽 뒷부분이 분리되는데 마이크로 USB가 호환되므로 스마트폰용 충전기를 써도 된다. 일단 음질은 비교를 .. 더보기 Thinkpad 빨콩 Thinkpad의 키보드에는 보통 볼 수 있는 트랙패드 외에 트랙포인트라는 포인팅 디바이스가 붙어있다.통칭 "빨콩" 이라고 부르는 놈인데, 이러저러한 이유로 몇개 구매했다.한개에 700원이라 부담은 별로 없음. 요렇게 비닐봉지에 담겨 온다.옥X에서 샀는데, 정품이 아닌 것도 있다고 하는데 이건 정품인듯 하다.정품이 아니라고 뭐 못쓰는건 아니고, 마감이 좀 떨어지는 정도. 종류는 세가지.왼쪽부터 통칭"오목이", "고무장갑", "클래식" 으로 불린다.장단점들이 있는데, 오목이의 경우 실제로 손가락이 걸리는 부분이 바깥쪽이라 torque arm이 길어서 힘이 적게 든다. 다시말해 조금만 힘줘도 많이 움직인다는 말. 대신 민감도는 조금 떨어진다.클래식은 가장 민감하게 움직이고, 까슬까슬해서 손가락이 잘 미끌어지.. 더보기 ThinkPad Compact USB Keyboard with TrackPoint 택배가 왔다. 주문한 Thinkpad USB 3.0 dock과 Compact USB keyboard with trackpoint가 도착.아 이름이 너무 길다. 그냥 Ultranav 최신형인데 크기가 많이 줄었다. 디자인은 정말 예쁘다.지금까지 나온 모든 컴팩트 펜터그래프 키보드를 통틀어 디자인으로는 제일인듯. 기존 울트라나브와 비교하면1. 7열에서 6열로 변화2. 일반 펜터그래프 키캡에서 아이솔레이션 키캡으로 변화3. 짧아진 팜레스트 정도를 들 수 있겠다.사실 7열이 좋긴 한데 내가 거기에 목메다는 사람은 아니고기존 모델들에 비해 디자인도 좋아지고 깔끔해져서 맘에 든다. 빨콩은 그대로.그나저나 빨콩 캡도 몇개 주문했는데... 뒷판은 깔끔하다. 아무것도 없음. USB 커넥터는 분리형이다. 아무래도 Thin.. 더보기 X240S 내장 M.2 SSD의 속도 얼마전 구입한 X240S에는 mSATA 대신 M.2 규격의 SSD가 들어가 있다. 요놈인데...내 x240s가 500G HDD 모델인지라 24G SSD가 캐쉬용으로 들어가 있다.이게 원래 OEM 파티션으로 잡혀 사용 못하고 있던 것을, DISKPART 명령으로 날리긴 했는데OS용으로 쓰긴 또 너무 작아서, 인터넷 임시 파일이나 윈도우 temp 파일, pagefile 을 몰아놓는데 사용 중이다. 이번에 리뷰안에서 M.2 규격의 128G SSD를 출시한다고 해서구입을 할까 말까 망설이다가 일단 성능평가나 해보기로 했다. 이건 ATTO DISK Benchmark.성능이 상당히 저조하다.보통 SATA3라고 하면 읽기쓰기 500MB/s 정도는 나와야 하는데읽기는 물론이고 쓰기는 훨씬 더 느린 속도가 나온다. AS.. 더보기 맥 vs Thinkpad 내건 아니지만...맥에어를 만져볼 일이 생겨서 간단히 비교. 신형 하스웰 맥북 에어 13인치역시 맥북의 디자인이란...얇고 견고한 느낌이 들고 미려하다. 해상도도 맥북이 높고 화면도 크다.스크린에서는 맥북의 완승.그리고 x240s 터치패드도 크다고 생각했는데 맥북은 더 크다. 맥도 키보드가 괜찮다는 얘길 들었는데직접 비교해보니 Thinkpad에 비교할 수준은 아닌 것 같다.x240s가 키눌림 깊이가 낮다고 해도 맥북보다는 훨씬 깊고, 더 기분좋게 눌린다.터치패드도 크기는 좀 더 작지만 표면 질감이나 클릭감은 x240s 이 더 나은 것 같다. 둘다 좋은 기기.다만 내 취향은 씽크패드. 더보기 Thinkpad X240S 새로운 씽크패드 시리즈. 그중에서도 가장 작고 슬림한 X240s를 구입했다.이걸로 씽크패드 X220, 도시바 Z930에 이어 노트북이 세개가 되었다. 사양은 이렇다. 한세대 (x230)을 건너뛰긴 했지만 그래도 이전 모델인 x220과 비교 가로세로는 정확히 일치한다. 겹쳐놓으면 완전히 포개짐.색깔은 더 옅은 색으로 바뀌었고, 재질도 바뀌었다.X240S가 더 매끄럽고, 밀도가 높고 딱딱한 느낌. X220은 코팅이 잘 벗겨지는데 x240s는 별로 그럴것 같지는 않다. 뒷면은 매우 간소해졌다. X220은 부분부분 조립식이라서 램슬롯, 배터리, HDD 등이 따로 커버를 가지고 있는 반면에X240은 전체가 하나의 커버로 되어 있어 나사 일곱개를 풀면 내부가 동시에 드러난다. 하판 분해.앞뒤로 24Wh짜리 배터리가.. 더보기 베가 아이언 휴대폰을 바꾼지 오래 되지는 않았지만, CJ Hello를 버리고 메이저 통신사로 갈아타고 싶었기에 가는 김에 기변을 결심했다.하나 SK 카드를 쓰는 터라 통신비 할인이 되는 SKT로 번호이동. 이리저리 찾아보니 베가 아이언이 최신기종 치고는 조건이 좋길래 가입했다. 베가 S5 이후 두번째 베가.화이트라 매우 깔끔하다. 베가 아이언의 대표 화면인 표범. 베가 아이언의 특징이라면 엔드리스 메탈 테두리를 들 수 있는데,실제로 깔끔하긴 하다. 게다가 알루미늄도 아닌 스테인레스 스틸이라서 내구성 면에서도 뛰어나고...문제는...철이기 때문에 무겁다.-_-비슷한 크기인 갤S4에 비해 20g 이상 무거운데, 소형 스마트폰에서 이정도는 상당한 차이. 뒷면은 무광 흰색. 그냥 평범하다. 밝기를 어둡게 해놓아서 화면상으론.. 더보기 리코 GR 구입 원래 이런데 가는 성격은 아니지만 미국 출장 가려고 보니 EOS-M 배터리를 대전에 두고 온데다, 미국에 가 있는동안 GR 을 구할 수 있을지도 불투명한지라그냥 오늘 아침의 선착순 판매에 다녀왔다. 남대문 효성카메라와 SK 이매진 대학로점에서 10시부터 선착순 판매 행사가 있었는데5등안에 들면 준다는 맨프로토 백팩이 가지고 싶어서 아침 7시에 집을 나섰다. 7시 40분경 대학로 도착. 그런데... 5등안에 못들었다.ㅠ_ㅠ 7등. 아쉬비... 기다리고 있자니 직원이 나오더니 아이스크림을 준다. 그러고도 한참을 기다리다가 들어갔다. 판매행사는 2층이다.이런 자리들도 있고 한쪽엔 카메라와 악세사리들이 있다. 한켠에 대기중인 GR들. 내차례다.원래 999000원 + 회원가입시 1만원 할인 + 하나클럽SK카드 3.. 더보기 이전 1 ··· 19 20 21 22 23 24 25 ··· 3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