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갤럭시 z플립5 케이스]베루스 테라가드 모던 이번에 구입한 갤럭시 z플립5 케이스인 아라리 누킨 360 케이스의 힌지 부분이 걸리적거려서 다른 괜찮은 케이스는 좀 없나? 해서 살펴봤는데 그 와중에 베루스에서 새로 나온 케이스가 좀 괜찮아 보였다. 원래 z플립5가 처음 나왔을 때는 고 시리즈의 카드가 들어가는 케이스들만 나왔었는데, 카드가 들어가지 않는 케이스는 며칠 있다가 발매. 이 회사의 z플립4용은 엄청 투박하고 두껍고 무거웠는데, 이번 z플립5용은 많이 경량화되어 타사 케이스와 비슷한 무게가 된 것 같다. 그래서 살까말까 망설이던 도중 z폴드5, z플립5 출시기념 케이스 체험단 모집!! 이런건 바로 응모해야지. 카톡으로 응모하니 바로 체험단에 선정되었다. 그리고 바로 다음날 케이스를 보내줌. 빠르다...ㄷㄷㄷ 내가 신청한 케이스는 테라가드 모.. 더보기 z플립5 아라리 누킨 360 케이스 & 강화유리 새 폰을 샀으니 당연히 케이스도 사야겠는데 그동안은 슬림함을 가장 중요시해서 힌지보호따위 생각하지 않았지만 이번엔 아무래도 고가의 폰이고 새거다보니 힌지까지 보호되는 케이스를 쓰기로 했다. 조건은 1. 힌지까지 보호가 될 것 2. 스트랩 고리가 있을 것. 사실 투명 케이스보다는 불투명한 케이스를 더 선호하지만 생각보다 그런 옵션은 거의 없더라. (있는데 스트랩 고리가 없음) 그래서 좀 유명한 케이스 회사인 링케, 슈피겐, 아라리의 힌지보호 케이스 중에 하나를 고르려고 했는데, 일단 슈피겐은 너무 비싸서 제외. 그리고 링케는 세 제품 중 압도적으로 가볍고, 그동안 써봐서 신뢰도 있었지만, 아 이건 좀 아니지않나? 결국 아라리로... 아라리는 링케보다는 무겁지만, 대신 완전 투명이 아닌 반투명 옵션이 있다는.. 더보기 갤럭시 Z플립5 갤럭시 Z플립 1세대를 3년이 좀 넘게 쓰고 있는데, 사실 뭐 중간에 무상수리도 받고 해서 사실 아직 쌩쌩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Z플립5가 좀 많이 탐이 났는데... 그러던 중 사전예약시 갤럭시 Trade in으로 내가 쓰던 Z플립1도 보상을 꽤 해준다길래 사전예약으로 그냥 질렀다.=_= 나는 8900원짜리 알뜰폰 요금제를 쓰기 때문에, 그냥 자급제로 구입. 전자랜드 사전예약 가격은 가격은 수시로 바뀌는데, 가장 쌀 때가 삼성카드 캐쉬백으로 약 121만원이라 그때를 기다려서 구입했다. 여기에 내가 쓰던 Z플립1을 보내면 약 30만원정도를 보상해준다. 결국 90만원 정도에 산 셈. 추가로 256GB 가격에 512GB 기기를 준다는 장점도 있다. 얼마만의 새폰인지...ㄷㄷㄷ 요즘 갤럭시가 다 그렇듯 구성품.. 더보기 [대전 관평동]닻 닻 이라는 스시집은 예전에 한번 가본 것 같은데 그때는 그냥 그랬던 기억이 난다.(솔직히 말하면 좀 별로) 근데 검색하다보니 점심 오마카세를 새로 시작하신 것 같아 오랜만에 재방문. 관평동 롯데마트 근처. 12시 예약했는데 좀 일찍 도착해서 대기. 메뉴는 점심 오마카세 3만원 내부는 깔끔하다. 내가 좋아하는 줄기상추(궁채)무침이 나와서 하나씩 오독오독 씹어먹으면서 대기. 시작은 샐러드로. 자완무시 안키모가 나왔다. 처음엔 회로 시작. 아마 광어일테고 도다리인가? 도미 참치가 나오는데, 심지가 좀 질긴 편. 국은 칼칼한 소고기무국 느낌 술마시고 해장에 좋겠다. 뜬금없이 아란치니가 나오는데 잘라서 아래에 깔린 라구소스와 섞어 먹으면 된다. 뭐 맛은 튀긴 밥 맛. 스시 시작. 도미. 광어 도다리. 돌도다리라고.. 더보기 [둔내]서관석 회뜨는집 어머니 생신이라 강원도에 사시는 부모님 집에 갔다 부모님이 회를 좋아하시는데 강원도 횡성군 산골이라 드실 일이 없을 것 같아 회를 먹으러 가자고 했는데, 평소 가시는 곳이 있으시다고... 둔내면 읍내에 있는 아주 작은 횟집 인터넷으로 검색했던 집은 더 큰 기업형 횟집이었는데, 당연히 거길 줄 알았는데 아니었다. 사장님이 20일정도 가게를 쉬셨다가 이날 다시 여셨다고 자식분들이 하와이에 사시는 모양인데 거길 다녀오셨다고 한다. 실제로 가게 벽면에 보면 하와이 번호판도 붙어있고, 주인 내외분 사진과 자녀분들(로 추정되는) 사진도 붙어 있음. 조금 이른 시간이라 손님은 우리밖에 없었고, 찬이 깔리기 시작. 일단 도토리묵과 삶은 꼬막을 먹고 있으려니 이것저것 자잘한 찬들이 많이 깔린다. 사실 뭐 별거 없긴 한데.. 더보기 [대전]shake shack 버거 오랜만에 찾은 대전 쉑쉑 원래는 셰이크쉑이지만 입에 안붙어서...그냥 쉑쉑임. 식사시간보다 조금 일찍 와서 사람이 적었는데, 조금씩 차기 시작하더니 먹다보니 가득 참. 매장이 꽤 넓은데도...ㄷㄷㄷ 대전에는 하나밖에 없는 쉑쉑이라 그런가보다. 공간이 여유로워 좋다. 주문은 이미 키오스크로 했고, 기다리는동안 메뉴 구경. ㄷㄷㄷㄷ 네명이서 쉑버거 더블 3, 쉑버거 싱글 1, 스모크쉑 1, 쉑스택 1, 치킨쉑 1 버거 7개에 프라이 3개, 치킨바이트 10pcs 1개 그리고 음료. 사실 1인당 버거 두개씩 주문해서 8개가 나와야 하는데 주문하다가 내 버거 한개를 빠뜨렸다. -_- 영수증 확인했어야 했는데 음료는 대부분 콜라. 한개는 뭔지 모르겠네? 줄선 버거들 치킨쉑과 스모크쉑 쉑스택과 쉑버거 더블 쉑스택은 .. 더보기 해외용 카드(트래블로그, 트래블페이, 트리플카드) 나는 카드 할인을 나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편인데, 뭐 일부 사람들처럼 상품권테크같은것까지 하는 편은 아니고 그냥 생활 패턴에 맞는 카드를 쓰고 실적을 관리하는 정도. 현재는 메인카드로 KB 올쇼핑 티타늄 카드를 쓰고 있고 (관리비, 마트, 온라인쇼핑몰할인) 전기차를 타기에 신한 EV카드를 서브로 사용중이다 (충전요금할인, 주말 마트할인) 근데 추가로 요즘 해외에서 사용하면 좋은 카드들이 나왔다기에 한번 둘러보다가 그 중 하나를 신청했다. 뭐 자주는 아니지만 일년에 두 번 정도는 해외출장을 가는 편이라서, 그 때 쓰면 좋을 것 같았다. 가장 유명한건 트래블월렛이라는 핀테크 회사에서 만든 트래블페이 충전카드. 체크카드라서 연회비가 없으니 그냥 가지고 있다가 필요할 때 쓰면 된다. 가장 큰 장점은 해외에서 .. 더보기 블라인드 설치 이사를 했으니 항상 하던대로 블라인드 주문. 커튼을 하는게 예쁘겠지만, 관리가 힘들어서... 버티컬도 해봤지만 그냥 롤블라인드가 제일 깔끔하고 편한 것 같다. 4년동안 세 번 이사를 하고 블라인드설치도 세 번=_= 일단 실측부터 하고, 작은방과 안방은 암막, 거실은 3분할로... 암막 포함해서 모두 아이보리색상으로 하고, 드레스룸만 색상을 다른걸로 했다. 아라크네에서 주문했는데, 예전에는 폭 240까지만 나왔던 것 같은데, 지금 가보니 일부 모델은 260까지 주문이 가능하다. 음. 근데 이 파일 최종본이 아닌 것 같네, 수치가 미묘하게 조금씩 다르다. 뭐 옵션 선택하고 하다보니 29건이 되었음.-_- 배송 박스가 엄청 길다.=_= 세워 놓으려고 했는데 너무 길어서 못세움. 안방은 암막. 암막 블라인드는 .. 더보기 이전 1 ··· 4 5 6 7 8 9 10 ··· 155 다음